둘만의 피크닉 라탄 바구니
Handmade Rattan Picnic Basket with 2 holders
수에르떼하우스 부부는 피크닉을 좋아해요.
고급 레스토랑보다 간단한 샌드위치와 커피를 챙겨
근처 공원이나 근교에 산과 강을 찾아가
피크닉매트, 파라솔, 캠핑의자를 놓고
자연을 즐기며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시간을 위해 선택한 피크닉 바구니에요.
라탄 특유의 질감과 디자인으로 미적 가치,
자연소재로 만들어져 지속 가능한 친환경적인 가치,
가볍고 견고한 내구성과 실용적인 가치까지 지닌
감성 라탄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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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르떼하우스 라탄피크닉바구니는
음식, 피크닉 소품 등을 담을 바구니와 함께
사이드에 음료 2개를 꽂을 수 있는 홀더가 있어서
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라탄피크닉바구니에요.
수에르떼하우스 라탄피크닉바구니에
피크닉 매트와 담요를 넣어놓고 차 트렁크에 보관하다가
커피와 디저트, 편의점에서 와인 한병만 사서 꽂아 놓으면
언제 어디서든 감성 피크닉이 가능합니다.
간단한 공원이나 한강 피크닉은
담요, 돗자리, 디저트, 음료 딱 담아 이동하시기 딱일거에요:)
집에서도 와인을 마실때나, 단순히 수납용 라탄 바구니 소품으로도
인테리어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는 만능 다용도 라탄 피크닉 바구니입니다.
피크닉바구니도 역시 직접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바구니마다 색상, 결, 얼룩, 크기 등이 모두 같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자연 그대로의 내추럴한 멋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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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의 소재를 사용하고, 사람이 하는 작업이다보니,
완벽하고 깔끔한 마감 상태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라탄 자체의 얼룩, 뼈대끼리 고정시키기 위한 못 등의 아쉬움이 발견되지만, 불량이 아닙니다.
그래도 자연에서 온 소재로,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면
저는 왠지 더 정감이 가고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혹시나 예민하신 분들은 구매 전, 신중한 고민을 부탁드리고,
수에르떼하우스 주인장과 같은 생각이시라면
내추럴한 모습에 더욱 매력을 느끼실거라고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원가 자체가 높고,
비싼 항공 운송료로 원가가 더욱 높아지지만,
정말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여드려요.
사이즈 | 가로 370 x 세로 260 x 높이 370 (mm)
무게 | 650g
(사이즈는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핸드메이드 제작 과정과 라탄 특성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인한 반품 및 교환은 불가합니다.
배송안내
배송 업체 ㅣ CJ 대한통운 (1588-1255)
배송 지역 ㅣ 대한민국 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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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비용 ㅣ 단순 변심은 왕복 택배비 7,000원
유의 사항
- 자연소재와 핸드메이드 특성에 따른 반품은 불가하오니 신중한 고민 부탁드립니다.
- 단순 변심의 경우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까지 교환∙반품이 가능합니다. (교환/반품비 고객님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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